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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orean Crit Care Nurs > Volume 18(2); 2025 > Article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업무강도, 팀워크, 공감역량과 인간중심간호

ABSTRACT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impact of work intensity, teamwork, and compassion competence among critical care nurses on person-centered critical care nursing.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117 critical care nurses at Ajou University Hospital from August to September 2024.

Results

A total of 108 (92.3%) women with a mean age of 30.04±5.67 years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factors influencing person-centered critical care nursing were compassion competence (β=.37, p<.001), teamwork (β=.27, p=.003), work intensity (β=-.19, p =.017), and clinical experience (β=.18, p =.007). The model accounted for 53% of the variance (F=17.50, p<.001).

Conclusion

Enhancing person-centered critical care nursing in intensive care units requires educational interventions that strengthen teamwork and compassion competence, supported by integrated training programs. In addition, organizational support is essential to manage work intensity and foster the clinical development of nurses, ultimately contributing to a sustainable care environment.

I.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집중치료실은 중증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환경으로 생명 유지와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1]. 중환자 치료는 환자의 생리적 안정과 생존율 향상에 집중하여 환자의 가치체계를 반영하거나 정서적지지 제공이 어려웠기에, 환자가 기억하는 집중치료실에서의 경험과 임상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다[2]. 이에 따라 중환자 간호는 환자의 경험을 중요시하고 인간중심의 총체적 돌봄으로 전환할 필요가 부각되었다[3]. 최근 중환자 치료는 통증 관리, 진정 최소화, 섬망 예방, 조기 운동과 가족 참여를 중점으로 다양한 치료적 요소를 고려하여 보다 효과적인 환자 중심의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치료는 중환자가 집중 치료 중에도 의식을 유지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게 하여 중환자의 경험에 관한 관심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인간중심 간호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4].
인간중심 간호는 환자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요구를 통합적으로 반영하여 개별화된 돌봄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단순히 생명유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전반적인 돌봄을 중시하는 집중치료실에서 필수적인 간호 방식으로 중환자 간호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5]. 집중치료실에서 인간중심 간호는 환자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도울 뿐만 아니라[6] 환자와의 신뢰 형성을 촉진하여 치료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7]. 그러나 집중치료실 간호사는 업무 중심의 치료적 관계를 형성하는데 그치거나[8], 위급한 상황과 인력 부족, 과도한 업무로 인해 인간중심 간호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9].
업무강도는 일정시간 내에 행해지는 업무의 정도로 노동력의 긴장과 업무의 응축 정도를 말한다[10]. 집중치료실은 타 병동보다 중증 환자가 입원하며 환경의 변화와 업무 복잡성으로 인해 업무강도가 높고, 이는 인간중심 간호 제공에 어려움을 미칠 수 있다[3]. 집중치료실 간호사는 중환자 직접간호 외에도 중환자 간호를 위한 기구 관리, 인력 관리, 환자의 안위를 저해할 수 있는 환경적 요인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므로 업무강도가 높다[11]. 업무강도가 높은 간호사는 환자와의 소통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워 환자와의 관계 형성, 정서적 지지 제공, 개별화된 간호 수행 등 간호사의 역할 수행이 어려워지고[12], 인간중심 간호 수행에도 방해받는다[9]. 중환자의 개별적 요구를 반영한 간호와 정서적 지지는 환자 회복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므로[4], 간호사들이 환자 돌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강도를 조정하고 적절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팀워크는 구성원들이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자의 역할에 따른 책임을 다하고 협력하는 행동을 의미한다[13]. 집중치료실처럼 빠른 판단과 대응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는 의료진 간의 팀워크가 필수적이며 이는 높은 업무량에도 최적의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다[14]. 집중치료실에서 팀워크는 의료진 간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자의 상태를 공유하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환자 안전을 보장하며[15], 의료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의 개별적인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반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여 인간중심 간호의 수행을 촉진한다[16,17].
공감역량은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어려움을 경감시키는데 필요한 간호사의 기술과 능력을 의미한다[18]. 간호사의 공감역량은 타인의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그들이 경험하는 감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19]. 특히, 집중치료실에 입원한 환자는 통증, 튜브 삽입, 신체적 제한과 같은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으로 인해 불안과 두려움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20]. 이러한 상황에서 간호사의 공감은 단순한 업무수행을 넘어 환자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여 신뢰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게 된다[4]. 또한 공감을 바탕으로 한 간호는 환자의 심리적 증상을 완화하고 환자와 간호사 간의 치료적 관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하여[21], 진정한 인간중심 간호를 가능하게 한다[9,18].
개인별 맞춤 의료가 제공되고 의료 현장이 더욱 다양화됨에 따라, 간호사들은 기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인간 중심의 간호를 함께 고려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3]. 선행연구에서는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근무환경[3,22], 공감만족[16,23], 팀워크[16], 공감적 태도와 전문성[9] 등이 확인되었다. 집중치료실은 환자의 상태가 급변하는 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간호사들이 높은 업무 강도와 심리적 부담을 경험하게 되며[24], 이러한 환경은 간호사 간의 소통과 협력을 저해할 수 있어 팀워크와 공감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다[17]. 그러나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업무강도와 팀워크, 인간중심 간호 간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상태이며,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업무강도, 팀워크, 공감역량을 살펴보고 인간중심 간호 수행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2.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 1)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업무강도, 팀워크, 공감역량과 인간중심 간호의 정도를 파악한다.

  • 2)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간중심 간호의 차이를 파악한다.

  • 3)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업무강도, 팀워크, 공감역량과 인간중심 간호의 관계를 파악한다.

  • 4)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한다.

II. 연구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업무강도, 팀워크와 공감역량이 인간중심 간호 수행에 영향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본 연구는 아주대학교병원 성인 집중치료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중 대상자 선정기준에 부합되며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간호사를 임의 표집하였다. 구체적인 선정 기준은 집중치료실에서 직접 간호업무를 수행하는 최소 6개월 이상의 임상경력을 가진 간호사로, 입사 후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점을 6개월로 제시한 연구결과에 따라 임상 경력 6개월 미만의 신규 간호사는 제외하였다[25].
연구대상자의 표본 수는 G-power 3.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위한 중간 효과크기(f²) 0.15, 유의수준(α) 0.05, 검정력(1-β) 0.80, 예측요인 8개(성별, 학력, 총 임상경력, 직위, 근무부서, 업무강도, 팀워크, 공감역량)로 산출하였을 때 최소 표본 수는 총 109명이었다. 탈락률 10%를 고려하여 12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불성실한 응답 설문을 제외한 최종 117부를 분석하였다.

3. 연구도구

1) 업무강도

업무강도는 Kang 등[26]이 개발한 노동강도 도구를 Kim [27]이 재구성한 문항을 바탕으로 Kim [28]이 간호사에 맞게 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도구는 18문항으로 3개의 하위영역인 절대적 업무강도 6문항, 상대적 업무강도 6문항, 유연화 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 Likert 5점 척도이며, 이중 부정 문항은 역 환산을 하여 산출하였으며, 문항 평균 점수가 높을수록 업무 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는 Kim [27]의 연구에서 Cronbach's ⍺는 절대적 노동강도 .73, 상대적 노동강도 .83, 유연화 .63의 값을 보였다. Kim[28]의 연구에서 Cronbach's ⍺=.75였으며 본 연구에서 Cronbach's ⍺=.71이었다.

2) 팀워크

팀워크는 AHRQ(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and Quality)와 DoD(Department of Defense)에서 개발된 Teamwork Perceptions Questionnaire (TPQ) 도구를 Ahn과 Lee [29]가 한국어로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도구는 35문항으로 5개의 하위영역인 팀구조 7문항, 리더십 7문항, 상황 모니터링 7문항, 상호지지 7문항, 의사소통 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 Likert 5점 척도이며, 문항 평균 점수가 높을수록 팀워크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임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는 Ahn과 Lee [29]의 연구에서 각 영역 별 Cronbach's ⍺는 팀구조 .82, 리더십 .88, 상황 모니터링 .76, 상호지지 .78, 의사소통 .75였다. 본 연구에서 Cronbach's ⍺=.95였으며, 영역 별 Cronbach's ⍺는 팀구조 .89, 리더십 .90, 상황 모니터링 .88, 상호지지 .85, 의사소통 .86이었다.

3) 공감역량

공감역량은 Lee와 Seomun [30]이 개발한 간호사의 공감역량 측정도구(Compassion Competence Scale [CCS])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도구는 17문항으로 3개의 하위영역인 소통력 8문항, 민감성 5문항, 통찰력 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 Likert 5점 척도이며, 문항 평균 점수가 높을수록 공감역량이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는 Lee와 Seomun[30]의 연구에서 Cronbach's ⍺=.91이었으며, 본 연구에서 Cronbach's ⍺= .93이었다.

4) 인간중심 간호

인간중심 간호는 Kang 등[31]이 개발한 중환자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 측정도구(Person-centered Critical Care Nursing [PCCN])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도구는 15문항으로 4개의 하위영역인 공감 4문항, 개별성 4문항, 존중 4문항, 그리고 편안함 3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 Likert 5점 척도이며, 문항 평균 점수가 높을수록 인간중심 간호 수행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는 Kang 등[31]의 연구에서 Cronbach's ⍺=.84였으며, 본 연구에서 Cronbach's ⍺=.80이었다.

4. 자료수집방법

자료수집은 아주대학교병원의 간호본부에 자료 수집 허가를 받은 후 2024년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하였다. 연구자가 해당 병원의 성인 집중치료실에 직접 방문하여 각 부서장에게 연구에 대한 설명을 하고 협조를 구한 뒤 연구 설명문, 설문지와 회수용 봉투를 전달하였다. 연구대상자에게 연구 설명문을 통해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알렸으며, 연구 참여에 동의할 경우 설문을 진행하도록 안내하였다. 응답한 설문지는 함께 배부한 봉투에 밀봉하여 부서의 일정한 장소에 보관하도록 하고 연구자가 직접 각 간호단위를 방문하여 회수하였다.

5. 자료분석방법

수집된 자료는 SPSS version 26.0 (IBM Corp., Armonk, NY, USA)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구체적인 분석 방법은 다음과 같다.
  •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업무강도, 팀워크, 공감역량과 인간중심 간호는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 2)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간중심 간호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혹은 one-way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정은 Scheffé's test 로 분석하였다.

  • 3) 연구대상자의 업무강도, 팀워크, 공감역량과 인간중심 간호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으로 분석하였다.

  • 4) 연구대상자의 인간중심 간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6. 윤리적고려

본 연구는 아주대학교병원 기관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IRB-SB-2023-324)을 받은 후 수행하였다. 연구 과정 및 예상 결과가 연구대상자에게 직접적인 위해가 없기 때문에 서면동의 취득 면제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설문지와 함께 제공한 연구대상자 설명문에 연구목적과 방법,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 철회, 연구 참여로 인한 부작용이나 위험은 없으며 자료의 관리방법과 폐기에 관한 사항을 고지하였다. 회수한 설문지는 밀봉하여 보관하고 수집된 자료는 연구대상자의 개인 식별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하였다. 모든 연구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보관한 PC에 암호를 설정하여 연구자 외의 사람이 접근할 수 없도록 하였다.

III.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대상자의 총 117명 중 성별은 여성이 108명(92.3%)이었고, 평균 연령은 30.04±5.67세로 30세 미만이 66명(56.4%)으로 가장 많았다. 결혼 여부는 미혼이 87명(74.4%)이었으며, 최종학력은 학사가 95명(81.2%)으로 대부분이었다. 직무 관련 특성에서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63명(53.8%)이었으며, 교대근무유형은 2교대 근무가 64명(54.7%)이었다. 총 임상경력은 평균 7.09± 5.72년으로 3년 미만 38명(32.5%)이 가장 많았으며, 부서 근무경력은 평균 4.61±3.87년으로 3년 미만 경력이 53명(45.3%)으로 가장 많았다. 평균 담당 환자 수는 2.05±0.48명이었으며, 현재 근무하고 있는 부서는 외과계 집중치료실이 33명(28.2%)으로 가장 많았다. 근무 만족도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70명(59.8%)으로 가장 많았다(Table 1).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N=117)
Variables Categories n(%) or Mean±SD Person-centered critical care nursing
Mean±SD t or F p (Scheffé)
Sex Male 9(7.7) 3.69±0.38 0.76 .452
Female 108(92.3) 3.59±0.40
Age (years) 30.04±5.67
<30 66(56.4) 3.60±0.41 0.94 .910
30∼39 40(34.2) 3.58±0.47
≧40 11(9.4) 3.64±0.17
Marital status Unmarried 87(74.4) 3.59±0.39 -0.24 .811
Married 30(25.6) 3.61±0.44
Education level Bachelor 95(81.2) 3.59±0.41 -0.42 .674
Master 22(18.8) 3.63±0.36
Nursing position Staff nurse 63(53.8) 3.58±0.39 -0.40 .693
Charge nurse 54(46.2) 3.61±0.41
Shift type Two shifts 64(54.7) 3.66±0.35 2.07 .040
Three shifts 53(45.3) 3.51±0.44
Clinical career (years) 7.09±5.72
<3 a 38(32.5) 3.47±0.36 3.69 .015
3∼6 b 26(22.2) 3.56±0.36 (d>a)
6∼10 c 27(23.1) 3.63±0.48
>10 d 26(22.2) 3.79±0.34
Clinical career at ICU (years) 4.61±3.87
<3 53(45.3) 3.56±0.40 0.81 .446
3∼5 24(20.5) 3.57±0.37
>5 40(34.2) 3.66±0.41
Number of patients per nurse 2.05±0.48
≦2 96(82.1) 3.56±0.39 -1.93 .056
>2 21(17.9) 3.75±0.43
Working unit MICU a 31(26.5) 3.76±0.43 3.27 .024
SICU b 33(28.2) 3.60±0.39 (a>d)
TICU c 28(23.9) 3.54±0.31
EICU d 25(21.4) 3.45±0.42
Job satisfaction Dissatisfied 5(4.3) 3.53±0.55 0.84 .436
Neutral 42(35.9) 3.54±0.44
Satisfied 70(59.8) 3.63±0.37

EICU: Emergency intensive care unit; MICU: Medical intensive care unit; SD: Standard deviation; SICU: Surgical intensive care unit; TICU: Traumatic intensive care unit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간중심 간호는 교대근무유형(F=2.07, p =.040), 총 임상경력(F=3.69, p =.015), 근무부서(F=3.27, p =.024)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대근무유형 별로는 2교대 근무가 3교대 근무보다 인간중심 간호 수행이 높았다. 총 임상경력이 증가할수록 인간중심 간호 수행이 높은 경향이었고 총 임상경력이 10년 이상인 대상자가 3년 미만인 대상자보다 높았다. 내과계 집중치료실에서 근무하는 대상자가 응급 집중치료실에서 근무하는 대상자보다 인간중심 간호 수행이 높았다. 그 외의 특성인 성별, 연령, 결혼상태, 최종학력, 직위, 부서 근무경력, 담당 환자 수, 근무 만족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Table 1).

2. 대상자의 업무강도, 팀워크, 공감역량과 인간중심 간호

업무강도는 5점 만점에 평균 2.98±0.32점이었다. 업무강도의 하위 영역별로는 상대적 업무 강도가 3.10± 0.4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절대적 업무강도 2.81± 0.51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팀워크는 5점 만점에 평균 3.67±0.43점이었다. 팀워크의 하위 영역별로는 의사소통이 3.76±0.4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리더십 3.46±0.58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공감역량은 5점 만점에 평균 3.75±0.49점이었다. 공감역량의 하위 영역별로는 민감성이 3.89±0.54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통찰력 3.63±0.57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인간중심 간호는 5점 만점에 평균 3.60±0.40점이었다. 인간중심 간호의 하위 영역별로는 편안함이 4.03± 0.54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개별성 3.12±0.62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Table 2).
Table 2.
Levels of Work Intensity, Teamwork, Compassion Competence, and Person-centered Critical Care Nursing (N=117)
Variables Mean±SD Minimum Maximum Range
Work intensity 2.98±0.32 2.22 3.94 1-5
  Absolute intensity 2.81±0.51 1.33 4.17
  Relative intensity 3.10±0.46 1.83 4.33
  Flexibility 3.05±0.41 1.67 4.33
Teamwork 3.67±0.43 2.46 4.49 1-5
  Team structure 3.69±0.52 2.14 4.86
  Leadership 3.46±0.58 1.00 4.57
  Situation monitoring 3.73±0.51 2.43 4.86
  Mutual support 3.69±0.54 2.43 5.00
  Communication 3.76±0.49 2.71 5.00
Compassion competence 3.75±0.49 2.38 4.92 1-5
  Communication skill 3.72±0.52 2.25 5.00
  Sensitivity 3.89±0.54 2.40 5.00
  Insight 3.63±0.57 2.00 5.00
Person-centered critical care nursing 3.60±0.40 2.08 4.69 1-5
  Compassion 3.63±0.57 2.00 5.00
  Individuality 3.12±0.62 1.50 4.00
  Respect 3.61±0.48 2.25 4.75
  Comfort 4.03±0.54 2.33 5.00

SD: Standard deviation

3. 대상자의 총 임상경력, 업무강도, 팀워크, 공감역량과 인간중심 간호의 상관관계

대상자의 인간중심 간호는 업무강도(r=-.43, p<.001)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업무 강도가 높을수록 인간중심 간호 수행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팀워크(r=.60, p<.001)와 공감역량(r=.61, p<.001), 총 임상경력(r=.26, p=.005)은 인간중심 간호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팀워크와 공감역량이 높을수록, 총 임상경력이 많을수록 인간중심 간호 수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Table 3.
Correlation among Clinical Career, Work Intensity, Teamwork, Compassion Competence, and Person-centered Critical Care Nursing (N=117)
Variables Clinical career (years) Work intensity Teamwork Compassion competence
r(p)
Work intensity .02(.859) 1
Teamwork .10(.279) -.52(<.001) 1
Compassion competence .16(.072) -.19(.034) .53(<.001) 1
Person-centered critical care nursing .26(.005) -.43(<.001) .60(<.001) .61(<.001)

4.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먼저 회귀분석의 가정을 검정하였다. Durbin-Watson은 1.851으로 자기상관성이 없었고 Cook's Distance 의 최댓값은 0.0973으로 1.0을 초과하는 값도 없었다. 공차 한계(Tolerance)는 .516∼.946로 0.1이상 1.0이하였고, 분산팽창지수(Variation Inflation Factor)는 1.057∼1.938으로 모두 10미만으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에는 문제가 없었다. 잔차의 선형성, 정규성, 등분산성의 가정도 만족하였다.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업무강도, 팀워크, 공감역량과 일반적 특성 중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교대근무유형, 근무부서, 총 임상경력을 함께 분석하였다. 그 결과,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17.50, p< .001). 인간중심 간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공감역량(β=.37, p <.001), 팀워크(β=.27, p =.003), 업무강도(β=-.19, p =.017), 총 임상경력(β=.18, p = .007) 순으로 나타났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53%였다 (Table 4).
Table 4.
Factors Influencing Person-centered Critical Care Nursing (N=117)
B SE β t p
Constant 2.08 0.49   4.25 <.001
Shift type(Two shift)* 0.05 0.05 .07 0.98 .329
Clinical career(years) 0.01 0.01 .18 2.73 .007
Working unit*
  MICU 0.13 0.08 .15 1.71 .090
  SICU -0.01 0.08 -.01 -0.11 .913
  TICU 0.01 0.08 .02 0.18 .858
Work intensity -0.24 0.10 -.19 -2.43 .017
Teamwork 0.26 0.08 .27 3.07 .003
Compassion competence 0.30 0.06 .37 4.74 <.001
R2=.57, adj. R2=.53, F(p)=17.50(<.001)

* Reference: Shift type: Three Shift; Work unit: EICU

EICU: Emergency intensive care unit; MICU: Medical intensive care unit; SE: Standard error; SICU: Surgical intensive care unit; TICU: Traumatic intensive care unit

IV. 논 의

본 연구는 집중치료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업무강도, 팀워크, 공감역량을 중심으로 인간중심 간호 수행에 영향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는 5점 만점에 3.60점이었다. 동일한 도구로 측정한 연구들과 비교해보면 상급종합병원 내외과계 집중치료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Choi [23]의 연구에서 3.68점,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집중치료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Kang과 Seo [32]의 연구에서 3.52점, Joo와 Jang [3]의 연구에서 3.70점으로 본 연구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측정도구가 달라 본 연구결과와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스웨덴의 집중치료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Andersson 등[33] 연구에서도 3.72점(5점 만점)으로 본 연구와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인간 중심 간호의 하위영역 중 편안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개별성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집중치료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22,23,32]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편안함은 집중치료실에서 인간중심 간호의 중요한 속성으로 집중치료실의 물리적 환경과 환자의 수면 질을 높이기 위한 편안한 환경 조성이 강조되는 영역이다. 집중치료실의 밝은 조명과 기계 소음은 환자의 수면과 안정을 방해하며 의료진의 업무능률을 저하시킬 수 있어[34], 집중치료실 환경의 조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집중치료실 간호사는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 소음 감소 등 치료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함으로써 환자의 편안함을 증진 시킬 수 있다. 반면, 개별성은 자유로운 면회 허용, 환자 가족의 간호 참여, 원하는 물건이나 활동을 허용하는 영역으로 집중치료실은 중증도가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적 접근이 우선시되는 환경이므로 개별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특성을 지닌다[9]. 또한 감염 예방, 업무의 효율성과 환자 안전 등의 이유로 일부 의료기관에서 면회나 환자의 개인 물품 반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32,35]. 이러한 환경적 제약은 개별성 영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다. 간호사들이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유지하면서도 개별적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연한 환경이 조성될 때 인간중심 간호의 하위영역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 수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공감역량이었다. 공감역량이 높을수록 인간중심 간호의 수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Hwang 과 Jung [36]의 연구와 일치하였다. 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공감역량이 인간중심 돌봄의 영향요인으로 나타난 연구[37]와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공감만족이 인간중심 간호의 영향요인으로 나타난 연구[16]에서도 공감이 간호사에게 필수적임 덕목임을 강조하고 있다. 집중치료실 환자들은 간호사의 공감적 태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4]하는데, 본 연구에서도 공감역량 항목 중 민감성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인 것은 집중치료실 간호사들이 환자의 감정과 상태에 신속히 반응하고 공감을 표현하려는 노력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간호사의 공감역량은 환자와의 상호작용에서 환자의 불안을 감소시키고 전반적인 치료 경험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5], 의료 환경에서 협력적 관계와 인간중심 간호를 촉진한다[38]. 공감역량은 단순히 타고난 능력에 국한되지 않고 교육과 훈련을 통해 향상될 수 있으며[39], 간호사가 환자의 상태를 보다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적절한 간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 간호사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보다 질 높은 인간중심 간호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팀워크도 인간중심 간호 수행의 영향요인이었다. 즉, 팀워크 인식이 긍정적일수록 인간중심 간호 수행정도가 높았다. 이는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 영향요인으로 팀워크를 확인한 Lee와 Kim [16]과 상급 종합병원의 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Jeong과 Park [17]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국외 연구에서도 팀워크는 인간중심 간호의 중요한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40], 팀워크가 좋을수록 환자의 상태와 개별적 요구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환자와 간호사 간의 신뢰를 강화하여 인간중심 간호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41]. Korner 등[42]의 연구에서도 팀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팀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팀워크와 의사소통이 개선됨으로써 인간 중심 치료의 질이 향상되었다. 따라서 팀워크를 강화하여 간호사들이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분담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인간중심 간호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업무강도 또한 인간중심 간호 수행의 영향요인이었다. 즉, 업무강도가 높을수록 인간중심 간호 수행이 낮았다. 간호사의 업무강도와 인간중심 간호 간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다룬 선행연구가 제한적이나 집중치료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Kang과 Lim [22]의 연구에서도 근무조당 담당하는 중환자 수가 많으면 업무가 과중되어 인간중심 간호 수행이 낮아진다고 보고하여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업무강도가 증가하면 기본적인 간호 활동(예: 환자 급식, 구강 관리, 환자 체위변경 등)을 수행할 절대적 시간이 부족하게 되어 환자에게 필요한 돌봄을 제공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43], 환자에게 공감을 표현하고 치료 계획에 참여하는 데 방해를 받아 인간중심 간호를 제공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 미국의 한 병원에서는 집중치료실 간호사들의 높은 업무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중환자 간호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병원 차원에서 통합하여 제공하여 간호사들의 안정적인 인력 유지와 건강한 업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간호사들이 환자와 환자 가족의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44]. 따라서 업무강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인간중심 간호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수적이다.
총 임상경력도 인간중심 간호 수행의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임상 경력이 많을수록 인간중심 간호 수행이 높게 나타났다. 집중치료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Andersson 등[33]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이는 오랜 경력을 가진 간호사들이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해 전문성과 대처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환자의 요구를 더 잘 이해하고 반영하여 인간중심 간호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33]. 그러나 Lee와 Kim[16]의 연구에서는 임상 경력이 5년 미만인 간호사가 인간중심 간호 수행이 높았는데, 경력 상승에 따른 간호사의 직무 범위의 변화와 직무 스트레스의 증가는 인간중심 간호 수행에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45]. 따라서 경력에 따른 인간중심 간호 수행의 관계는 병원 업무환경과 직무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에 영향요인으로 나타난 공감역량과 팀워크는 각 간호조직 내 경력개발 프로그램 중 하나로 팀워크 강화와 공감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거나 개별 부서에서의 상호작용 개선 활동을 꾸준히 진행함으로써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기관 측면에서는 병동별 업무강도 수준을 고려한 인력 운영 기준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그에 맞추어 운영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조직적 노력과 더불어, 간호 관리자는 병동 내 편안한 의사소통과 협력 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개별 간호사들의 공감적 돌봄을 촉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간호사들 스스로도 인간중심 간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팀워크와 공감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일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환자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인간중심 간호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의 영향요인으로 공감역량, 팀워크, 업무강도를 규명하여,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 수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다만, 연구대상자를 단일 상급종합병원의 집중치료실 간호사로 편의표집하여 시행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제한점이 있다. 의료기관의 규모, 중증도,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이 다를 수 있어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 또한 업무강도는 집중치료실의 높은 업무강도를 보고한 선행연구들과 차이점을 보이므로 추후 다양한 지역과 병원 규모를 고려한 반복 연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V. 결 론

본 연구에서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업무강도, 팀워크, 공감역량과 총 임상경력을 확인하였다.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팀워크와 공감역량은 팀워크 및 공감증진 프로그램과 같은 교육적 중재를 통해 상호 경험 공유와 신뢰 형성을 촉진하여 강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간호사들은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요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환자의 경험과 가치를 존중함으로써 간호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조직 차원의 지원을 통해 간호사의 업무강도를 낮추는 것은 환자의 개별적 요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인간중심 간호의 수행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는 단일 상급종합병원의 집중치료실 간호사로 편의표집하여 시행한 연구로 다양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상황을 고려하지 못해 일반화를 하는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다양한 지역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연구 설계로 반복 연구를 제언한다. 둘째,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 수행 향상을 위해 영향요인으로 확인된 팀워크와 공감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Notes

Conflict of interest

The authors declare no conflict of interest.

Funding

This study received no external funding.

Data availability statement

The data that support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vailable on request from the corresponding author. The data are not publicly available due to privacy or ethical restr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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